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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임목사 칼럼

하나님의 시간과 인간의 시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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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담임목사
댓글 0건 조회 3,146회 작성일 19-06-22 16:2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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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님의 시간과 인간의 시간


하나님께서 6일 동안 창조하신 시간은 피조물들에게 부여하신 시간입니다.
말씀하시니 그대로 되니라.. 라는 말씀처럼,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반응하고,
순종하였던 피조물들이 반응했던 시간입니다.
하지만 범죄 한 세상은 어그러진 질서로 인하여, 하나님의 뜻대로 반응하며 살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.
즉 피조물들의 시간이 말씀에 따라 긍정적이고, 아름다운 창조를 향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, 허탄한 길로 향하고 있다는 뜻입니다.

 그런데 이런 허탄한 길로 향하는 세상의 시간이, 유일하게 다시 하나님의 시간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.
그것은 안식일, 주일입니다. 하나님께서 6일 동안 창조하시고, 일곱째 날에는 피조물들과 더불어 안식하셨습니다.
하나님께서 피조물들과 연합해 주시고, 피조물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안식과 평안을 누리를 수 있는 날입니다.
지금도 하나님은 주일에 우리 예배를 받으시고, 우리에게 찾아오십니다.

그 날은 주님의 십자가 부활을 통해서, 새로운 생명으로 창조되는 날로 시작되었습니다.
어쨌든 중요한 것은, 하나님의 시간, 곧 주님과 연합하는 시간을 통해서, 피조물들이 허탄한데서 돌이켜,
하나님의 시간에 동참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.

 하나님은 없는 것에서 있게 하신 분이십니다.

말씀으로 세상을 무(無)에서 유(有)로 창조하셨습니다.
그렇다면 우리를 거듭나게 하시고, 새로운 피조물로 다시 회복, 창조되게 하시는 주님과, 함께하는 시간, 곧 예배의 시간,
기도의 시간이 우리 인생에 얼마나 소중하고 가치 있는 시간인지를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.
하나님의 시간에 참여하기를 힘써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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